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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 제15, 16대 학회장 임기를 마치면서.

제 15, 16 대 학회장 임기를 마치면서.
 
한국염색가공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해 이어 코로나의 위협이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채 또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우리 학회 학회장으로 취임하여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회원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여전히 미흡함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난 4년을 되돌아보면 아쉬움도 있었지만 일부에서는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먼저 저의 임기 중에 우리 학회는 한국연구재단의 학회지 평가가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이 두 번의 평가에서 우리 학회지의 우수성과 차별성, 그리고 지역 사회에 기여도 등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로서의 위상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게 되었고, 유사한 학회의 학회지가 달성하지 못한 우수한 정량적 평가를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로 우리 학회지는 앞으로 6년 동안은 학회지 평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학회지가 세계 최대의 미국 연방 소속의 문화정보기관 중에서 가장 오래된 미국의회도서관에 책자 형태로 납본하고 도서관에 소장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우리 학회지가 세계적으로 섬유·염색 가공분야의 전문 학술지로서 인정을 받게 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우수한 학회지 발간과 높은 평가를 받는데 수고를 아끼지 않은 학회지 편집위원장인 경북대학교 김 태경, 정 의경 두 분의 교수님과 편집위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임기 중에 학회지 발행에 있어서 인쇄소를 통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편집을 하게 되었으며, 학회지의 온라인 발행을 통하여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우리 학회는 Italy에서 개최되는 2023 ITMA(세계 국제 섬유기계 전시회)에 후원 기관으로 참여할 것을 제의 받아 학회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더 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회의 재정 건전성과 신입회원 확충을 위한 노력을 일관되게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학회는 섬유산업에서 특히 염색·가공분야에 집중된 학회로서 국내 염색가공 기업과는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는 학회입니다. 그래서 단체 회원으로 많은 기업회원을 확보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학회의 단체회원으로 기꺼이 가입해 주신 기업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학회의 재정 건전성을 위해 연구소, 단체, 기업 등의 후원을 받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특히, 우리 학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DYETEC 연구원의 역대 이사장님과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기업회원으로 학회지 온라인 광고에 참여해 주신 해당 업체 대표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매년 진행되는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와 하계 세미나에 장소와 재정 지원을 해 주신 역대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님과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의 김이진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여러 기관의 도움으로 학회 회원 회비와 학술행사 등록비 수입을 제외하고 지난 4년 동안 1억 8천 여 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재원 확보를 위해 학회 총무이사로 수고해 주신 영남대학교 이 재웅, 김 종원 교수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과 같이 몇 가지 경우를 말씀드렸지만 이러한 작은 성과가 앞으로 우리 학회의 미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결과는 우리 학회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덕분이기에 회원 여러분의 동참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되돌아보면 제가 학회 관련 업무를 보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1995년 경 부터 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변변한 학회 사무실이 없어서 저의 학교 연구실에서 총무이사 업무를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의 학회 사무실로 자리를 잡고 체계적인 학회 업무가 시작되기 까지 총무이사, 학술이사, 편집위원장, 부회장, 수석부회장, 학회장의 임무를 맡아 학회 업무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제 학회장 임기를 끝으로 학회 업무를 모두 마치게 되고 보니 여러 감회가 참으로 많이 느껴집니다.

오랜 학회 업무를 수행하면서 혹시라도 회원 여러분에게 불편을 끼쳐 드렸거나 오해를 산 일이 있었다면 회원 여러분의 큰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 2022년부터는 제17대 학회장으로 금오공과대학교의 장 진호교수께서 학회장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신임 학회장을 중심으로 우리 학회가 더욱 승승장구하길 바라며, 학회의 이러한 발전과 함께 국내 섬유 및 염색 산업도 함께 상생 발전하길 바랍니다.

끝으로 지난 4년 동안 학회장 직을 수행함에 있어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학회 임원 여러분과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더 큰 연구 성과를 기원합니다.
 


2021년 12월 29일

제 15,16대 한국염색가공학회장 김 삼수 배상

첨부파일 :  2021-2022_5bae-ceb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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